수강신청 실패했을때 과사전화 전체학년수강신청 정정기간 이용하기

9시 정각에 수강신청을 했는데도 수강신청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전체 수강신청기간까지 기다렸다가 수강신청 한번 더 해보고 그래도 수강신청에 실패했다면 과사(학과 사무실)에 전화해서 해당 과목 신청인원을 늘려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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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실패했을 때 전체 수강신청기간까지 기다리기.

 

본인 학년 수강신청기간에 수강신청 실패했을 때 바로 학과 사무실에 전화하지 말고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까지 기다려주세요.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에 빈자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본인 학년 수강신청기간에는 안전하게 여러 과목들을 수강 신청해놓고 어떤 과목들이 괜찮을지 고민해보고 나중에 드롭(버리기) 하기 때문에 분명히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에 빈자리가 생깁니다. 

 

이때 버린 과목들을 주우면 됩니다.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에도 수강신청 실패했다면 과사에 전화해보세요.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에도 수강신청이 실패했다면 학과 사무실에 전화해서 해당 과목 개설 인원을 늘려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본인이 4학년 막 학기라면 개설 인원을 늘려줄 가능성이 큽니다. 전공과목이라면 대부분 들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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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에 전화하기 어렵다면?

 

 

수강신청 정정기간에도 버리는 과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전체 학년 수강신청기간에 수강신청 실패했다면 개강하고 일주일 동안 열리는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버린 과목들을 주우면 됩니다.

 

수강신청 정정기간은 강의를 들어보고 생각한 것과 다르다거나 정정기간까지 본인 학점 상태를 보고 드롭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정정기간에 드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로 현장실습을 했는데 전공선택으로 이관되는지 여부가 개강 이후에 알게 된다면 전체 학년 수강신청이 아닌 개강 이우 수강정정기간에 해당 과목을 드롭하겠죠? 그럼 여러분이 그런 과목들을 주우면 됩니다.

 

 

또 다른 예로 이 교양이 꿀 교양인지 알고 신청했는데 ot를 들어보니깐 시험방식 과제 방식 교수님이 바뀌어서 이제 꿀 교양이 아닌 경우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드롭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주변에 미리 과목을 버릴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버릴 사람이 있다면 버리기 전에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하고 사람들이 접속 안 할 시간을 정해서 그 사람이 버릴 때 주으면 됩니다.

 

 

(사람들이 접속 안 할 시간은 정정기간 중간쯤 9월 3일, 4일, 5일 새벽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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