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슈5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전날(21일)에 신고된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의 검사 결과, 내국인 A 씨가 양성 판정받았다. "인천공항" 내국인 A 씨는 지난 21일이 오후에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에서 귀국했다. 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 후 지금은 인천의료원에서 격리 중이다. 또 다른 의심환자인 외국인 B 씨는 원숭이두창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감염 가능성" 오늘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받은 내국인 A 씨는 입국 후 하루가 지나서 병원에 내원했기 때문에 그 사이 추가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원숭이 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단계 격상 지난달 31일에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관심'단계로 발령하고, 지난 7일에는 '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였다. 오늘자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여 '주의'로 단계를 격상하였다.. 2022. 6. 22. 이전 1 2 다음